ㅋㅋ백과

"사타구니에 “에어컨 바람” 좀 넣어줘야겠다"

"그는 OOO을 사장 앞에서 입 안의 혀같이 군다고 비난하였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땐 내 입 안의 혀같이 굴더니, 이제는 인사도 안 하는구나."

"그 배우는 데뷔 작품부터 마성의 남자로 불릴 만큼 존재감을 드러냈다."

"눈 앞에 있으면 자꾸 손이 가는 게 완전히 마성의 과자야."

"가: 애가 누굴 닮아서 저 모양인지. 칠칠맞게 맨날 뭐든 잘 잃어버리기나 하고.//나: 누굴 닮기는? 당신 닮았겠지."

"모 기업 임원 진술서 중 "우리 김사원 요즘 MZ단어 스위씨라는 말 알어? 우리 김사원이 그러는것 같아~ 남자친구가 좋아하겠어""

"가: 앗! 선생님, 오셨습니까? // 나: 응.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지?"

"머리가 넹글넹글 돈다"

"그는 체격은 크지만,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사람이에요."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고?"

"메이플유저들은 스스로를 메숭이라고 비하한다."

"헐 너 ㅋㅋ백과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