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백과

"오 님 맞말추"

"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집값에 집을 사고자 한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김 선수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도 야구에 대한 꿈을 접지 않고 재활에 힘썼다."

"돌아가신 어머니만 생각하면 못해 드린 것만 생각이 나서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묵직한 감동을 느꼈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는 감상평을 전했다."

"트리파 트로파 트랄랄라 리릴리 릴라 퉁 퉁 사후르 보네카 퉁 퉁 트랄랄레로 트리피 트로파 크로코디나는 아주크고 정말 세다"

"미란이 클럽 죽돌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케미털기 오져"

"내 여자친구 끼부천사 귀여워"

"바쁘다고 교회를 가지 못하는 못해신앙은 거짓신앙이다."

"가: 귀신은 어디서 뭐 하나? 저 인간 안 잡아가고. // 나: 그러게. 평생 동안 부모님 등골을 빼먹네."

"아이들 몇 명이서 새총을 가지고 놀면서 아파트 한쪽 벽을 벌집을 만들어 놨다."

"벌레가 배춧잎을 다 갉아 먹어서 아주 벌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