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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드리는 단어들

뭐가 어쩌고 어째

(상대방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보고, 상대를 비난하거나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다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묻는 말.

"가: 그렇게 할 거면 다 때려치워. //나: 뭐가 어쩌고 어째? 너 지금 말 다했어?"

익명 · 2024년 12월 30일

실시간

real-time; リアルタイム; 实时; thời gian thực; реальное время

"매번 온라인 강의만 듣다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한다고 하니 너무 긴장돼요."

익명 · 2024년 9월 2일

여초에서 할말없을때 하는말. 이게 맞낳ㅎ

"듀..."

익명 · 2025년 4월 9일

애착 N

(몹시 끌리거나 오랫동안 정이 들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

"조카는 오늘도 자신의 애착 가방을 메고 등원했다."

"불안할 때마다 애착 인형을 쓰다듬으면 마음이 안정되곤 한다."

익명 · 2024년 12월 2일

백팔십도(로) 달라지다

사람의 행실이나 성격, 태도 혹은 상황 등이 정반대로 변하여 전과 다르게 되다.

"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랬어. // 나: 그래도 백팔십도 달라진 것 같던데. 한 번만 믿어보자."

익명 · 2024년 6월 24일

유두피어싱

젖꼭지에 피어싱을 하는 것을 말한다.

"'유두피어싱'을 하면 매일 느낄까..?"

익명 · 2025년 4월 9일

대낙

"대리 낙찰" 의 준말로 피파 온라인내 이적시장에서 판매 선수를 피시방에서 대신 받아주는 행위를 말한다. 피시방에서는 이적료 수수료 할인이 되기때문에 큰 금액의 손해를 면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피파 '대낙'은 피파로"

익명 · 2025년 4월 9일

뇌리에 박히다

어떤 것이 머릿속에 강한 기억으로 남다.

"난 그때 엄마가 한 말이 아직까지도 뇌리에 박혀 있어."

"나를 보던 그의 눈빛이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를 않는다."

익명 · 2024년 7월 6일

GMG

가면감

"클럽? GmG"

익명 · 2025년 4월 10일

똥까시

"똥꾸멍"과 "사까시"의 합성어로, 상대방이 모르는 사실이나 쾌락을 알려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익명 · 2025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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