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백과

"오 님 맞말추"

"가: 아기 동영상 보는 거야? // 나: 응. 백일 때 미소 날리는 우리 아들 진짜 귀여웠네."

"쌍둥이를 혼자 키우려니 내 몸이 말이 아니다."

"휴가철이 다가오지만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없어 여행업계의 사정이 말이 아니다."

"내 여자친구 끼부천사 귀여워"

"남친 있는데 다른 남자 꼬시는건 반려습관이라 못고쳐"

"그녀는 아들의 일기를 읽는 순간 한 방 맞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 투표 결과로 젊은 세대의 표심을 낙관했던 OOO 후보의 입장에서는 크게 한 방 맞은 셈이다."

"각자의 일에만 빠져 살다가 헤어진 연인이 수두룩하다."

"외국 드라마에 빠져 살다 보니 외국어 실력이 향상되는 듯하다."

"승연아 오늘 노래방 가는데 출금룩 입어줘야지 애들이 뻑이 가지"

"미란이 클럽 죽돌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케미털기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