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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되게) 앞에 오는 수량만큼의 술을 마시다.
"가: 너 어제 술을 얼마나 마신 거야? 나: 한 다섯 병 깐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
"소주 한 서너 병 정도는 까 줘야지 술 마신 거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