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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조 아이돌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정한'이 만든 신조어로, '신기하다'를 강조하여 말하는 단어. 팬덤 사이에서 유행어처럼 사용되다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등의 콘텐츠로 활용되며 새로운 밈으로써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