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비유적으로) 상황이 이미 종료되어 이제 와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도 소용이 없을을 이르는 말.
"가: 어제까지 지원서 신청 마감이던데 큰일이야. 나: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봐야 소용 없지. 다음에 신청해야지."
"이혼 결심을 굳힌 아내의 마음을 돌리겠다고 노력은 하던데,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