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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으로)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것처럼 걱정이 되어 마음을 놓지 못하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는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하고 20살에 유학을 떠났다."
"혼자 요리를 해 보겠다며 어설프게 칼질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니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아 앉아 있을 수가 없다."